새끼 강아지를 입양하셨나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이것저것 호기심에 물어뜯고 손도 물고 발도 물고 하실 텐데요. 그런 아이들이 마냥 귀여운 시절은 몇 개월 정도밖에 안될 겁니다. 이가 날카로워지고 아이들이 무는 힘이 강해질 때도 강아지가 무는 버릇이 남아 있다면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무는 이유 알아보고 어떻게 교정하면 되는지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강아지 무는 이유
＊강아지 무는 문제에 대한 교육
강아지가 물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새끼 강아지 시절 형제와 부모를 통해서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강아지가 나오자 마자 입양을 하거나 판매하는 이유로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를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물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배울 기회가 없어지게 된 거죠.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호기심
손과 발은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물기도 합니다. 보통을 손과 발로 장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손과 발을 보면 장난을 치는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본능적은 문제
본능적으로 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움직이는 물체만 보면 무는 아이들인데요. 위에 두경우가 합쳐진 내용으로 움직이는 물체가 사람의 손과 발이라도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 무는 경우입니다.
● 강아지 무는 버릇 고치는 방법
＊ 강아지에게 아프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손이나 발을 물었을 때 아프다는 신호를 강하게 주어 아이가 물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물러 섰을 때는 더 움직이거나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 다른 놀이거리를 만들어주세요.
강아지가 물었을 때는 강하게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후에 멈춰있는 강아지에게 장난감이나 다른 놀이거리를 던져주면서 보상해 주면 좋습니다.
위에 2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강아지가 무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을 텐데요. 아이들에게 아프다는 것 그리고 다른 대체로 물어뜯을 수 있는 장난감만 있다면 강아지 무는 이유를 고치는데 큰 무리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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